풍수 · 읽을거리
공부방·책상 방향 풍수
책상 자리는 등 뒤가 든든하게
풍수에서 책상의 기본은 등 뒤가 벽으로 받쳐지고 방문이 비스듬히 보이는 자리입니다. 문을 등지고 앉으면 누가 들어올 때마다 신경이 쓰여 집중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방 구조상 어쩔 수 없다면 책상 위에 작은 거울을 두어 뒤쪽이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명괘로 책상 방향 고르기
책상 방향은 앉았을 때 얼굴이 바라보는 쪽을 기준으로 봅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집중해야 할 때는 복위 방향, 의욕을 끌어올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는 생기 방향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진괘(3)라면 복위가 동쪽, 생기가 남쪽입니다. 수험생이라면 동쪽, 창업이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면 남쪽을 바라보도록 책상을 두면 됩니다.
책상 위 정리 요령
책상 위에는 지금 하는 일에 필요한 것만 두세요. 다 본 책과 서류는 책장으로 옮기고, 필기구는 한 통에 모아 두면 시야가 정돈됩니다. 스탠드는 오른손잡이라면 왼쪽 위에서 비추게 두어 손 그림자가 지지 않게 합니다.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고 의자는 발이 바닥에 편히 닿는 높이로 조절하면 오래 앉아도 덜 지칩니다.
아이 방이라면
아이 공부방은 침대와 책상이 바로 붙어 있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벽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이나 목표를 적은 메모를 붙여 주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풍수 배치는 어디까지나 보조이고, 아이가 편하게 느끼는 자리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